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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그 전날 까지 태풍으로 인해 찢겨 나간 현수막을 철거하고
철거한 현수막을 새로운 현수막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늦게까지 하고 한시름 놓고 있는데...
갑자기 울린 전화한통....

XX야! 너 오늘 바쁘지 않으면 오늘 일좀 도와라....
크~~힘들지만 그래도 같이 일하는 형님의 부탁아닌 부탁이라 두말 않고 현장으로 고고..

현장에서 본 현수막은 너풀거리다 못해 등에 감기고
후레임 마저 바람에 못겨디고 덜렁거리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밧줄 갖고 올라가서 위태로워 보이는 현수막부터 철거하고
한시름 놓고 담배한대 피고....
아차 싶어서 카메라 들고와서 늦게나마 사진을 찍습니다.

형님께선 왜? 인터넷에 또 올리려구? 라고 묻길래
올려야져...그래서 일이 힘든만큼 일 많이 들어오고 돈도 벌어야져...ㅎㅎㅎ

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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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가을에 일이 넘쳐날 정도로 많이 있었는데...불과 2~3년 사이 일이 절반 이상으로 확 줄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을과 겨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 일까지 줄어들고 부터는 더욱 가을을 타는듯 싶다.

낚시란 것을 배운지 3년정도 되지만 일단 한번 빠지면 넋을 놓을 정도로 빠지는지라 거의 매주 출조를 간다. 이번에도 사무실에 박혀 심드렁이 있다가 생극으로 낚시가자는 선배의 말에 앞뒤 생각없이 떠났다. 선배의 말에 의하면 이 생극보(웅천보)는 2년전만 해도 자연적인 모습이었는데 현재는 이렇게 되었다고 한탄아닌 한탄을 한다.

실제 인터넷을 검색해서 살펴본 생극보(웅천보)는 현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자연절경 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2007년도의 모습입니다. 이 당시 이렇게 좋은곳을 알았다면 저도 줄기차게 다녔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현재의 생극보입니다.
같은 장소이지만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싶습니다.

무너미 뒷부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니 아직은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듯 싶습니다.


무너미 옆에 자리를트고 그래도 한마리 잡아볼까하고 열심히 채비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파라솔 뒤로 공사하다 중단된채 방치된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과거엔 나무숲으로 꽉찼었다는데...

불과 2~3년전 공사를 시작했다고 하니 정권이 바뀌고 서울에서 청계천살리기가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나서 이곳 생극에서도 그렇게 공사를 시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이런것으로 4대강공사까지 이어진것은 아닐런지....

여튼 낚시는 제법 잘 되었고 낚시인들이 말하는 찌맛과 손맛 충분히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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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낚시, 생극

출근후 인터넷 신문을 보다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본격화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에까지 이어지는 권력의 세습
진정한 인민을 위한 공화국이라면 이럴수 있을까 싶다

가진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며 권력의 세습을 통해 대대손손 자신들만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그런행태가 과연 조선시대의 권력다툼과 무엇이 다를까?
조선시대의 양반제도(지주계층)에 반기를 들어 진정한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인민해방을 하겠다고 설쳤던 김일성이 자신의 일가를 위해 김일성 공화국을 만든것인데 결국은 전 세계의 테러공화국이 되었다. 

특히 오늘 본 기사에서는
김정은이 3살때 총을 쏘면 백발 백중이었다는 것과 17세에 왜 우리인민은 다른나라와는 달리 먹을것이 없어 고통을 받는가라는 질문을 했단다....

이러한 내용을 들은 북한의 국민들은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너무나도 폐쇄적인 정책에서 말한마디에 숙청당해야 하는 현실이 두려워 그런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쩜 우리나라의 공화국 시절에 있었던 압제는 북에 비하면 비할바가 아닌듯 하다.
더욱이 진보연대 한상열목사의 방북은 이런 현실속에서 어이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좋으면 고 황장엽(전 노동당비서)씨 처럼 한 목사도 북으로 망명을하는게 낳을듯 싶다.

김씨일가여~~~우리 조선사람 욕먹이지 말고 북에사는 주민들의 민생고부터 해결하라

북에서 일어나야할 민중봉기가 꼭 일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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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전공하고 현수막 설치업을 하며 낚시를 좋아하는 나!! 꾸준한 인터넷 홍보를 통해 일을 많이 받고 싶네요 현수막 시트지 시공이 필요할땐!!! 010-298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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